현재 7월 18일이니까.. 3일이 지났네요. 아직도 정품 등록처리가 안되서 ‘보증 기간’도 출력이 안됩니다.
이게 첫 등록이냐? 첫 등록이면 차라리 낫겠습니다만, 보증기간이 구매시기보다 짧게나와서 수정을 위해 구매영수증을 추가 업로드하는데 수정이나 갱신이 없어서 삭제 –> 재등록 하니까 이렇게 ‘아무정보도’ 이관없이 수행하고있는겁니다.
시간걸리는게 문제냐구요?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.
펜탁스 코리아 서비스의 QnA 란을 살짝 구경합시다. (글 내용은 본인만 열람가능하데네요.)
요 페이지에만 정품등록 문의나 안된다는 글 그리고 보증기간이 이상하다는 글들이 여럿 목격됩니다. 제목검색 – 정품 – 으로 했을뿐인데요.
시리얼 넘버를 확인하는 글들이 줄줄이군요.. 현재 카테고리는 ‘카메라’ 부분이고 렌즈 부분도 상황은 같습니다.
렌즈 부분은 단순하게 카테고리 부분만 눌렀는데. 정품 등록 관련 글들이 꽉 차있습니다. 검색을 따로 돌려볼 필요도 없군요 –_-..
제 K20D 도 시리얼이 불일치한다고하면서 정품 등록이 안됩니다. 그래서 저기 글쓴 분들 처럼 저도 글을 남겼고, 약 2일뒤에 답을 받았죠. 내용요? 역시 어이없습니다.
요약 : “확인이 해서 시리얼 목록에 기록해서 정품 등록이 ‘가능한’ 상태로 해놨으니까 다시 정품 등록해라.”
자 슬슬.. 문제점을 집어봅시다.
- 정품 시리얼 관리가 전혀 안되고있다.
기존 사용자 정보까지 원하는게 아닙니다. 새로 구매한 제품을 사용자가 손수 정품 등록을 하려고하는데, 자신이 가진 제품의 시리얼은 목록에 없다는 오류가 나오면 어떤 기분일거라 생각되십니까? - 기본 시리얼 관리가 전혀 안되니까 웹사이트 정품 등록 후 기본 보증 기간도 볼 수 없다.
일반적으로 a/s 기간을 따질때 출고일 + 임의 기간 + 보증 기간으로 책정하게 되어있습니다. (영수증을 통한 제품 등록이 번거롭다는 것을 알기때문이죠) 하지만 펜탁스코리아서비스엔 이런 부분이 ‘전혀’ 없습니다. 그리고 영수증을 등록하지않은 제품은 심지어 3달 가까운 서비스 기간이 깍여서 입력되더군요 –_-. - 기존 정품 등록 시리얼의 보증기간이 유지되지않는다.
제품의 특성상 중고거래가 있는 편이며, 거래시 정품 등록 삭제 –> 재등록을 하면 등록된 보증 기간 밎 정보가 이관되어야합니다. 하지만 현재 펜탁스 코리아 서비스의 정품 등록은 되돌임표입니다. 영수증 업로드부터 다시해야하죠.
영수증 업로드는 솔직히 아주 번거롭습니다. 오죽하면 니콘의 경우에는 바디 / 렌즈의 경우 기본 등록은 1개월 이내에 영수증 등록시엔 판매일 기준 2년을 서비스 기간으로 해주고있습니다. 이런것까진 바라지않습니다. 하지만 최소한 정상적인 시스템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. ‘펜탁스 코리아 서비스’ 의 편의가 아닌 ‘고객’ 의 편의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